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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찬 대표 인권위에 진정 "장애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마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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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장애인복지관 |
2020-01-28 |
134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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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권위, 영화관에 청각장애인에 대한 편의제공 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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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장애인복지관 |
2018-03-16 |
13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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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 못 채워 사용할 수 없는 KTX 장애인화장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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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장애인복지관 |
2018-07-27 |
13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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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L운동에서 자기결정권과 의존은 반대 개념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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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장애인복지관 |
2019-03-26 |
13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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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달장애인의 '직장 안전' 쉬운 책으로 담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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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장애인복지관 |
2020-01-07 |
13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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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무규정 미흡한 재가장애인 학대,‘개선 방안’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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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장애인복지관 |
2018-04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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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권위, 발달장애인 수영장 이용 시 동성보호자 동반 요구는 차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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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장애인복지관 |
2019-08-30 |
13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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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복지포털 개편… 개인별 맞춤 복지서비스 손쉽게 검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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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장애인복지관 |
2020-02-04 |
13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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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는 20년 된 건물도 “장애인 이용 불편 없어요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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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장애인복지관 |
2018-01-10 |
13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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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부터 병원 검사비, 수술비용 표준서식에 자세히 담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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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장애인복지관 |
2018-01-30 |
1304 |
104 |
장애인 근로지원인에게 출장여비 지급하지 않은 것은 차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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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장애인복지관 |
2018-07-13 |
13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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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차법 10년, 여전히 입구 ‘턱’에 멈춘 휠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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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장애인복지관 |
2018-04-11 |
13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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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권위 “고속터미널서 시각장애인에 안내보조 제공해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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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장애인복지관 |
2018-11-08 |
129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