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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소득 재가장애인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더함축제~!!
15-06-08 15:12 3,199회 0건
저소득 재가장애인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더함축제~!!
 
더함축제 진행모습(현수막)
<더함축제 식당 사진>
 
6월 5일 금요일 복지관 1층 앞마당과 1층 로비와 식당에서 저소득 재가장애인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함께의 기적!! “더함 축제”를 진행하였습니다.
복지관 1층 앞마당 바자회 모습
<바자회 모습>
 
아침부터 갑자기 내리는 빗속에서도 많은 지역주민 및 이용인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.
바자회에서 가장 hot 했던 모자(스냅백) 숍
<바자회에서 모자를 고르는 더함축제 방문객들>
 
오전에 1층 앞마당에서는 신발, 옷, 모자, 문구류 등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바자회가 열렸습니다. 또 맛있는 왕찐빵과 아이스크림, 커피음료도 함께 판매하였습니다.
 
대학생자원봉사자들과 국방정보본부 군인들이 만드는 추억의 달고나
<1층 로비의 달고나만들기>
 
1층 로비에는 팝콘과 달고나, 그리고 솜사탕의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가 복지관 입구부터 즐거움을 주었습니다.
버터구이 오징어와 매콤한 떡볶이와 오뎅~
<1층 분식판매>
 
그리고 간식거리로 버터구이 오징어와 떡볶이, 오뎅으로 축제의 출출함을 달래고, 점심식사로는 냉우동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하여 든든하게 배를 채우며 축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.
먹거리 외에도 즐길거리로 핸드폰번호고리 팔찌 만들기까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.
핸드폰번호 팔찌 만들기 모습
<핸드폰고리, 팔찌 만들기 체험> 
 
 
오후가 되자 비가 그치고 해가 나면서 1층 앞마당에서는 신나는 물풍선 던지기로 스트레스를 날리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.
스트레스 타파! 물풍선 놀이 모습
<물풍선 던지기>
 
저녁시간에는 많은 이용인들과 지역주민들이 아쉬워하며 바자회를 접고, 호프를 준비하여 삼삼오오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,
 
용산구수화통역센터 직원들이 방문 모습
<더함축제 방문객> 
 
인천성미가엘복지관 직원들 방문
<더함축제 방문객2>
이번 재가장애인 자립기반마련을 위한 6월의 크리스마스 ‘더함축제’에 함께 해주신 많은 후원 및 자원봉사자 개인, 단체, 이용인, 지역주민 등께 감사드립니다.
더불어 용산구 관내 유관기관에서도 저소득 재가장애인 자립기반을 마련을 위해 방문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 
※ 이외에도 방문해주신 용산구청, 용산자활센터,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, 구리장애인종합복지관, 인천남구장애인복지관, 국민연금공단, 양천장애인복지관, 청음회관,구로노인종합복지관, 관련 업체 및 기관 등에게 감사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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